제품정보
응력분산곡면판 설치공법
Con’c 수축에 의해 발생한 응력이 모서리에 집중 균열로 발전
“응력분산곡면판”을 모서리에 설치 응력을 분산하여 균열제어
[사인장균열방지 보강철근 삭제 ⇨ 응력분산곡면판 설치]
재 질
폴리프로필렌 (합성수지) ◁ 열전달 해석 최적재료선정
규 격
길이 : 240㎜
두께 : 100, 130, 150, 180, 200, 300㎜ 이상 (제조 가능)
수상 내용
2013 한국콘크리트학회장 표창
2013 한국건설감리협회 건설감리대상
2013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금상
2014 건설신기술(제744호) 지정
2015 국무총리 표창
2016 현대건설기술대전 금상
시범 적용
국방부 설계반영 (2016. 07.)
한국토지주택공사 (2017. 10.)
활용 실적
2011 〜 2020 (2,200개 현장 550만개 적용)
시 공
벽 두께와 동일한 규격 설치(피복두께 없음)
개구부 단부 보강철근 모서리 내측에 설치
가로측, 세로측 각각2개소(총4개소) 결속선 고정
사인장균열방지철근(균열방지 부적절/서울대학교 평가) 삭제
기 대 효 과
시공사 균열하자 보수의무기간(10년) 해소
균열보수비 절약 및 유지보수비(생애비용) 절감
시공간단(철근에 결속선 고정/장비없이 시공)
균열이 없어 내구성 향상으로 구조체 품질개선
재생 합성수지 활용으로 자연친화적 제품
건축물의 미관을 깨끗하게 유지(제치장 Con’c)
시공 VE 달성 / 성능향상, 비용절감, 미관확보 등
경제성 검토 [공사비 (3,500원/개소) 절감 및 균열보수 유지관리비 절약]
건설기술진흥법 제 14조(신기술의 지정 · 활용 등) [발주청 : 우선적용, 감사면책]
④ 국토교통부장관은 발주청에 신기술과 관련된 신기술장비 등의 성능시험이나 시공방법 등의 시험시공을 권고할 수 있으며, 성능시험 및 시험시공의 결과가 우수하면 신기술의 활용 · 촉잔을 위하여 발주청이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신기술을 우선 적용하게 할 수 있다.
⑤ 발주청은 신기술이 기존 건설기술에 비하여 시공성 및 경제성 등의 측면이 우수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해당 신기술을 그가 시행하는 건설공사에 우선 적용하여야 한다<신설 2015. 12.29>
⑥ 신기술을 적용하는 건설공사의 발주청 소속 계약사무담당자 및 설계 등 신기술 적용 관련 공사업무 담당자는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이 증명되지 아니하면 신기술 적용으로 인하여 발생한 해당 기관의 손실에 대하여는 책임을 지지 아니한다. <신설 2015. 12. 29>
건축법 제 25조(건축물의 공사감리) [건설기술 진흥법 제14조]에 따른 신기술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신기술을 보유한 자가 그 신기술을 적용하여 설계한 건축물을 설계한 자를 공사감리자로 지정할 수 있다. <신설 2020. 4. 7.>